4월 대학생, 7월 중고생…회차별 500명 선착순 모집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대면 진로 체험 과정으로, 참가자들이 정보보안 산업과 주요 직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학생 대상 견학(4월 30일), 중·고등학생 대상 견학(7월 6일)으로 각각 1회씩 진행된다. 회차당 약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안랩 소개, 소프트웨어 개발자·악성코드 분석가 등 주요 직무 소개, 랜선 사옥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여러 학교와 단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개인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방송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진행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정보보안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안랩 관계자는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산업과 직무를 직접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랩은 2020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2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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