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삼척 오십천 환경 정화활동 펼쳐

기사등록 2026/04/09 09:31:07

삼척시 '1사 1하천 가꾸기' 동참…생활 쓰레기 수거

[서울=뉴시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지난달 27일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시멘트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시멘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삼척시 관내 주요 하천에서 수질 개선과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3월22일)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삼표시멘트는 매년 이 시기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주관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등을 찾아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하천 환경을 정비하고, 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ESG 경영을 강화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시멘트는 지난해 5월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해양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