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8일 오후 4시 29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위판장 인근 정박어선 A호(72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강릉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파출소 등을 사고 현장에 급파, 소방과 함께 진화 중에 있다.
현장에 도착한 주문진파출소에서는 선내에 있던 선원 1명 대피시키고,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화재 선박과 계류 중인 어선을 신속히 이탈 조치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양 오염에 대비해 오일펜스 설치했다.
해경과 소방은 화재 선박 내에 기름량 많아 완진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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