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동해생명자원센터는 8일 울릉군 현포항 일원 해역에서 어린 연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방류 개체 중 일부에는 이석(동물의 내이(內耳)에 있는 뼈로, 어류는 이것으로 나이를 알 수 있음) 표지가 적용돼 향후 회귀와 생존율을 분석할 수 있다.
공단은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연어 자원의 변동성을 분석하고, 토종 첨연어 자원 조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본부세관장, 부산항서 해상 면세유 공급현장 점검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8일 부산항에 입항한 국제 무역선에 대한 유류 공급, 저유소 유류 출하 과정 등 전반적인 해상 면세유 공급 체계와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상황에서 저가의 해상 면세유 불법 유출·유통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관세청 특별단속기간 중(3월16일~4월30일)에 이뤄졌다.
부산세관은 해상 기동반 10개 팀 40명, 7척의 감시정을 부산항 현장에 투입해 해상 면세유의 불법 유출·유통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부산세관, 진영휴게소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부산본부세관은 8일 진영휴게소에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관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김해서부경찰서 등 부산·경남 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마약류 밀수 신고 전화 125 안내 리플릿과 여행용 물품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배너를 설치해 마약류 밀수 단속 현황과 적발 사례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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