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세무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마을세무사 운영, 체납자 채권 확보 등 2개 분야 14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군은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세무행정 시스템을 갖췄다는 호평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란 성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군민 중심의 납세 편의시책을 발굴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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