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립 유치원, 어린이집 회계 지침 차이 해소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일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공통 회계운영 안내서'를 제작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적용되는 회계 지침 차이로 유보통합 특색사업 회계운영에 동일한 기준 적용이 어려운 점과 교육청 지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집에서 회계 운영 과정상 혼란이 발생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번 안내서 제작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회계 운영 비교 ▲공통 회계 운영 원칙 ▲유보통합 특색사업 세입·세출예산 편성 방법 ▲유보통합 특색사업 수입·지출 증빙 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기관 간 격차 없는 유보통합 특색사업 회계 운영을 지원하고, 회계 기준의 일관성과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실질적 실행기반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공통 적용 가능한 회계 매뉴얼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유보통합의 안정적 실행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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