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호국보훈재단에 따르면 최 조종사는 6·25전쟁 당시 공군 L-4 연락기를 조종하며 65차례의 정찰 작전을 수행했다.
국군과 유엔군의 낙동강 방어선 유지와 반격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작전 수행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 백구부대에 배속돼 F-51D 전투기 조종사로 북한의 주요 보급로 차단과 군용시설 파괴 등의 전과를 올렸다.
그는 이천지구 후방 보급로 차단 작전 수행 중 적의 지상포화에 피격돼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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