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은 정규직 14개 분야에서 총 47명 규모로 진행된다. 직군별로는 선체검사 14명, 기관검사 14명, 해사안전관리 전문가 1명, AI융합기술연구 및 AI서비스 개발 3명, 조선 기술 SW개발 1명, 친환경 선박 연구개발 1명, 구조해석 1명, 선체 도면심사 2명, 기본 계산 1명, 자동화시스템 및 선박사이버 보안 3명, 선급규칙개발 1명, MWS 규칙개발 1명, 온실가스사업기획 2명, 사무행정 2명 등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융합기술 및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신입 직원을 선발해 미래 해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KR은 전했다. 이 외 분야는 해당 직무 역량을 갖춘 경력직을 중심으로 모집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나이,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 개인인적사항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를 일절 기재하지 않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KR은 설명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면접전형(실무 및 영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9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KR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신체검사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오는 7월6일 임용될 예정이다.
각 채용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 및 급여 수준 등 자세한 내용은 KR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은 해상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1960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1988년 국제선급연합회(IACS) 정회원 가입된 이후 부산 본사와 런던, 뉴욕, 도쿄, 싱가폴, 상해 등 국내외 70여개 검사망에 약 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분야로는 ▲선급·정부대행검사 ▲탈탄소·디지털 ▲인증·함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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