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식은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단합된 결의를 다지며 도민체전 출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경갑 체육회장을 비롯해 임원, 기관장, 종목단체장,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사격, 육상 등 30개 종목에 선수 453명과 임원 170명 등 총 623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전 종목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밀양시는 12일까지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약 800여 명의 초등부 선수단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초등부 엘리트 대회로, 남녀 단체전 토너먼트와 학년별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시는 대회를 통해 엘리트 탁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선수단 및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 내 숙박·외식업소 등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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