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아산시장 후보로 맹의석 현 아산시의회 부의장이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아산시장 후보 경선은 맹 부의장을 비롯해 김민태 중앙당 대변인, 김수겸 충남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이 나서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 국민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됐다.
맹의석 후보는 재선 아산시의원 출신으로 특히 도시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역량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맹 후보는 "이번 선택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아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무게를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행정으로 아산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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