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 130만 시대…"수면시간, 5시간 미만이면 치매확률 3배↑"

기사등록 2026/04/08 14:01:00
[서울=뉴시스] 유재석, 주은연 교수. (사진 = tvN '유퀴즈'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불면증의 비밀이 밝혀진다.

8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8회에는 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해온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전문의 주은연 교수가 출연한다.

수면 장애 130만 시대 속에서 20년간 불면증을 파헤쳐온 주인공이다.

주 교수는 수면 장애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계기부터 잘못된 수면 습관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까지 심도 있게 풀어낸다.

특히 수면 부족은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는 물론 체중 감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히며 "수면 시간이 5시간 미만일 경우 치매 확률이 3배로 높아지고 뇌졸중 위험까지 커진다"고 전해 충격을 안긴다.

90분씩 끊어서 자는 호날두 수면법부터 다크 샤워, 방광 기상법 등 유행하는 수면법의 오해와 진실을 짚는 것은 물론, 주은연 교수가 추천하는 꿀잠 자는 비법도 들어볼 수 있다.

특히 "수면 부족은 나이테처럼 뇌에 새겨진다"는 경고와 함께, 지금의 생활 습관이 결국 50대 건강 성적표로 돌아온다는 점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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