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감동 이어지길"…경동나비엔, 숙면매트 기부

기사등록 2026/04/08 11:50:32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전달식 개최

[서울=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숙면매트 전달식에서 김택수(우측)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과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경동나비엔은 지난 7일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숙면매트 카본 전달식'을 열고 올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선전을 펼친 선수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이 기부한 숙면카본 매트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소속된 종목 단체를 통해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은 평택시장애인체육회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추천 선수 26명의 취업을 연계하는 등 스포츠 분야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을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숙면매트를 기부했다.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기부가 국가대표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감동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숙면매트를 통해 휴식을 취한 뒤 향후 여러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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