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경찰서는 8일 야간 순찰 중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을 발견해 안전한 귀가를 도운 번개순찰대원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번개순찰대 소속 방정희 대원은 지난달 23일 밤 11시 10분께 논산시 공운교 인근 도로상에서 관내 순찰근무 중 치매 어르신을 발견해 현장에서 조기에 안전 귀가 조치를 취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자발적인 방범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해 준 번개순찰대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민·경 협력 치안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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