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증진·직무 스트레스 해소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해 만 55세 이상 장기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요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복권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편백볼을 활용해 소근육 발달을 돕고 자연 감수성을 높이는 '편백 팔찌 만들기' ▲신체 감각을 자극해 인지력과 신체 지각을 향상시키는 야외활동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상·하반기 각 3회씩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장기돌봄활동가들이 숲에서 산림치유 활동을 체험하며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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