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운영돼 왔다.
올해 과정은 총 4기로 구성되며, 기수별로 9주간 수업이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레벨 평가를 거쳐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받게 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까지이며,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학생 3명이 함께하는 소그룹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 2회, 회당 30분씩 운영된다.
1기 수업은 오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10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8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영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도 원어민 화상영어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이 있는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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