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읍·면에서의 내부 이동에 대한 35% 복합할증 요금을 우선적으로 해제하고, 그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택시업계의 손실분은 청주시가 보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업계 간담회, 택시운임 개편 연구용역,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읍·면 할증요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왔다.
시 관계자는 "택시 복합할증요금 문제는 2014년 청주·청원 통합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과제"라며 "읍·면지역 택시 운행 기피와 시민 교통 불편 사항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은 읍·면지역 승차난을 방지하고 공차 손실 보전을 위한 도농 복합도시의 요금 체계다. 청주도심에서 옛 청원군 읍·면지역으로 들어서거나 읍·면 내 이동에 대해서 35%의 복합할증 요금이 더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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