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교체비 10% 보조
[광명=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명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업 재정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설비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제조업체이며, 친환경·에너지 설비로 교체하는 경우 설치비의 10%를 보조한다.
지원 분야는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고효율 에너지 장치 구매 ▲석유 설비의 전기 설비 전환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장치 도입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 ▲저탄소 인증 소재·부품을 활용한 제품 생산 등이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시청 탄소중립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