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자동화 개폐기로 수박 재배 노동력 90% 절감 등

기사등록 2026/04/08 15:07:52
영동군 수박재배 자동화개폐기 시범사업(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소형 자동화 터널’ 시범사업을 벌여 작업시간을 종전보다 9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수박을 재배하는 3개 농가, 농지 0.6㏊였다.

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에 도입한 기술은 경북 성주 지역의 참외 촉성재배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소형 자동화 개폐 시스템이고 이를 수박 반촉성 재배에 적용한 것"이라며 "종전엔 소형터널 부직포를 열고 덮는 작업에 약 3시간 소요됐지만 자동화 설비를 적용한 이후 30분 이내로 단축됐다"고 말했다.

센터는 일교차가 큰 봄철 재배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보온 관리 작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24일까지 모집

영동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개모집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영동군은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22~24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생산·배송이 가능한 업체 가운데 지역 연계성, 상품의 우수성 등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해 5월 중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정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6월부터 12월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민간플랫폼(위기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한다.

◇유원대, 예비치위생사 선서식 개최

영동에 본교가 있는 유원대학교는 영동캠퍼스 심우관에서 치위생학과 3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19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전문 의료인으로서 윤리의식과 사명감을 다짐하는 이벤트다.

학생들은 다음 달 4일부터 4주간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에서 임상실습을 진행한다.
유원대 치위생위생사 선서식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