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난초 130점 한자리에…국립백두대간수목원 특별전

기사등록 2026/04/08 09:51:05
[봉화=뉴시스] 새우난초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특별전 '봄의 초대, 새우난초'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다.

경북 지역 식물재배 동호회 '영주난우회'와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자생종과 원예품종을 포함한 새우난초 130여 점이 선보인다.

다양한 색과 형태의 새우난초를 통해 봄철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관상적 매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오는 15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지역 도예가와 협업한 체험 프로그램 '새우난초를 담다'가 운영된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전시가 자생식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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