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1순위 청약 평균 31대 1…전 타입 마감

기사등록 2026/04/08 09:10:00

일반공급 204가구 모집에 6377건 접수

84㎡ B타입 최고 34.11대 1 기록

14일 당첨자 발표…2028년 7월 입주

[서울=뉴시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에 모인 사람들. (출처=동양건설산업)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동양건설산업이 인천 서구 불로동에 공급하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204가구 모집에 총 6377명이 신청해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 B타입이 34.1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4㎡ A타입은 28.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선 6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365가구 모집에 1897명이 모여 5.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으며, 인근에 커낼콤플렉스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분양가는 84㎡ A타입이 6억4500만원, 84㎡ B타입이 6억4400만원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 및 수도권의 집값 상승세 속에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며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핵심 단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이후 5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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