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로교회·초록우산, 부산어린이병원 후원금 1억5천만원 전달

기사등록 2026/04/08 07:20:40
[부산=뉴시스]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 조감도. (사진=부산시 제공) 2025.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수영로교회와 초록우산이 함께 8일 오후 2시2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 어린이병원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현우 수영로교회 행정목사,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수영로교회와 초록우산은 후원금 총 1억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이 후원금은 수영로교회 성도들이 사랑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모은 '착한헌금'으로 마련됐으며, 2028년 개원 예정인 '부산 어린이병원'의 의료기기 확충 및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착한헌금'이라는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수영로교회 성도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더해져 부산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며, 이 귀한 나눔의 뜻이 부산 전체로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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