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창고 소유주이자 뒷편 주택에 살고 있는 주인이 "창고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7대와 대원 등 5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3시2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99㎡ 창고와 내부 냉장고 3대, 농자재가 모두 타고 불씨가 비화돼 70㎡ 주택 20㎡가 탔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액을 2851만3000원으로 추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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