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고 일교차 커…아침 –2도·낮 19도

기사등록 2026/04/08 04:02:00 최종수정 2026/04/08 05:58:2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의류매장 쇼윈도에 여름옷이 진열돼 있다. 2026.04.0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수요일인 8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으로 내려가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평년 0~8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평년 16~20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양 –2도, 영주 –1도, 상주 0도, 경주 1도, 포항 4도, 울진 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4도, 영양 15도, 안동 17도, 대구 18도, 김천 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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