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정진 "소개팅 재도전…부족한 면 많아"

기사등록 2026/04/07 10:37:46
[서울=뉴시스] 이정진. (사진=채널A)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정진이 소개팅에 나선다.

이정진은 9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4회에 출연한다.

녹화 당시 이정진은 자신을 "신랑학교에 복학한 4학년 7반"이라고 소개하며 연애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MC 탁재훈은 "이분은 왜 이렇게 떠돌아다니는지?"라고 물은 뒤 "(먼저 소개팅했던) 그분이 싫다고 해서 이제 다른 분 만나는 거야? 아우 창피해"라고 직언했다.

이정진은 "부족한 면이 많아 항상 배워야 한다"며 "재입학이 아니라 재도전"이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다시 "여기가 무슨 퀴즈쇼냐? 무슨 도전을 자꾸 해?"라고 지적하자, 함께 출연한 배우 서준영 역시 "저도 이정진 선배님을 반면교사 삼아 반대로만 행동하겠다"고 거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진의 시골집 일상도 공개된다.

영상을 본 모델 송해나는 "시작부터 BGM이 우울하다. 삭막하네"라고 반응했다.

이어 이정진이 지인의 연락을 받고 양평의 한 카페로 이동해 깜짝 소개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소개팅 상대 여성의 정체를 확인한 출연진 전원이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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