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소방본부와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14분께 강화군 삼성리 도로를 주행 중이던 1t 봉고 트럭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새벽 숨졌다.
A씨는 강화소방서에서 안양대 강화캠퍼스 방향으로 주행 중 좌측으로 굽은 도로에서 과속을 하다가 신호등 기둥을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술을 마셨거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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