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창립11주년…김중호 대표 "대외 환경에도 안전 경각심 유지"

기사등록 2026/04/07 09:08:46

11년 만에 1600만명 탑승 기록 달성

지난해 일본 소도시 노선 운항 집중

[서울=뉴시스]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에어서울 본사에서 열린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에어서울 제공) 2026.4.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김중호 에어서울 대표가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전 운항과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김 대표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에어서울 본사에서 열린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7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2015년 4월7일 설립 후 11년간 누적 탑승객 1600만명을 기록했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동남아시아·대양주 등 중단거리 노선에 집중하는 전략을 폈다.

모회사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한진그룹에 편입되며,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을 완료했다.

지난해 경영 성과로는, 일본 소도시 노선 운항에 집중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돗토리현 관광설명회 개최 및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2024년 실적을 기반으로 한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최고 등급(A++)도 획득했다.

김 대표는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헌신이 모여 에어서울의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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