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남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2~6도로, 전날보다 5~10도 정도 크게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1~15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또 전날 내린 비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과 농작물 냉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레부터는 광주·전남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 과수와 시설작물 등의 냉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태를 점검하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