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해 악취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를 고려해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해당 업체 신청을 받아 추진한다.
지원되는 악취저감제는 유기물을 빠르게 분해하고 악취 발생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천연 광물질, 식물성 성분,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살포용 액상 또는 분말이다.
시는 이와 함께 퇴비공장 등 주요 악취 배출시설을 집중 관리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경식 시장은 "지속적인 악취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동시에 양질의 비료 생산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깨끗한 남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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