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경비실서 전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70대 입건

기사등록 2026/04/06 18:10:58 최종수정 2026/04/06 19:12:24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학교 경비실에서 전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경비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청주시 상당구 모 고등학교 소속 70대 경비원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40분께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 경비실에서 전 동료 B(60대)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허벅지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갈등을 빚던 B씨가 퇴사 후 짐을 챙기러오자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A씨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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