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미화의 아들인 사진작가 김형준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병실에 입원 중인 낸시랭의 사진과 함께 "낸시 누나 살아있어요. 수술 너무 잘 돼서 회복만 잘하면 된대요.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3일 SNS를 통해 맹장 수술을 위한 입원 사실을 알리며, 수술 전 마취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맹장 수술 입원. 전신 마취. 혈관이 안 잡혀서 1시간 동안 다섯 명 이상의 여러 간호사분들과 부장님 그리고 의사들이 와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한 시간 넘게 혈관이 안 잡혀서 수술을 못 들어가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수술실 진입이 지연됐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월까지 개인전 '버블코코(Bubble Coco), 펫리퍼블릭에 상륙하다'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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