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이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는 대구지방환경청이 발굴한 김천시 소재 완충저류시설 내 공공 유휴부지다. 해당 부지에는 약 4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조성된다.
청년을 포함한 김천시민 약 100명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생한 발전 수익은 참여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김철수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 "협약 기관과 협력해 연내 준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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