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서 고속버스 추락…승객 등 8명 경상
기사등록 2026/04/06 17:22:17
최종수정 2026/04/06 19:08:22
[대구=뉴시스] 6일 오후 4시10분께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방향 금호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난간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 팔달동에서 고속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등 8명이 다쳤다.
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께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방향 금호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난간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8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