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해양 관광 콘텐츠 개발 '대상'…해수부장관상 수상 등[포항소식]

기사등록 2026/04/06 17:24:00
[포항=뉴시스] 6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공공 부문 '해양 관광 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대상에 선정돼 해양수산부(해수부) 장관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기념 촬영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해양 레저 관광 분야 공공 부문 '해양 관광 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 '대상'에 선정돼 해양수산부(해수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수부가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해양 레저 관광 박람회'에서 시가 해양 관광 자원 콘텐츠 개발로 대상에 선정된 것이다. '글로벌 체류 관광 거점, 복합 해양 레저 관광 도시 조성'이란 주제로 지역 고유의 해양 자원 기반 관광 콘텐츠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시는 영일만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호텔·리조트·대관람차 등 1조150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 사업을 유치하고 해양 레저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 완성 계획을 제시해 실현 가능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 에너지 위기 대응 '관계 기관 합동 절약 캠페인'
[포항=뉴시스] 6일 포항 지역 관계 기관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 (사진=포항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포항시는 6일 정부가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해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 경북도·포항시·한국전력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전기공사협회 관계자 등 에너지 관련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수막·손 피켓을 활용해 출근길 시민에게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에너지 절약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