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5% 오른 9688억…수익성 개선
순손실은 301억 기록하며 적자 전환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대명소노그룹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외형 성장은 이어갔지만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매출액 96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41억원(9.5%)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 또한 24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54억원(11.4%) 증가하며 리조트 및 골프장 운영 사업에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당기순이익이 797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지난해 순손실 30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기타비용과 금융비용, 법인세 비용이 증가하며 순손실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