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봉사센터-연성대, 자원봉사 역량 강화 '맞손'

기사등록 2026/04/06 16:16:18
[안양=뉴시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성대학교가 6일 RISE사업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최대호 센터 이사장(사진 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성대학교가 6일 지역사회 공헌과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옥란 센터장과 김진배 연성대 부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자원봉사자에게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해 봉사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헌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측은 그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을 통해 ▲드론 영상 촬영 ▲기초 파이썬 ▲제과 자격 과정 ▲디지털 리터러시 등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자원봉사자의 교육 참여를 실질적인 인정 및 보상 체계와 연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교육으로 쌓은 전문성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봉사자들에게는 자기계발의 기회가, 지역사회에는 전문적인 봉사 서비스가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