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도, 의령·합천 ASF 차단방역대 전면 해제 등

기사등록 2026/04/06 16:06:16
경상남도청 본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의령군·합천군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차단 방역대를 지난 1일과 3일 자로 해제하고 방역대 내 24개 농가 이동제한도 전면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2월23일 의령과 26일 합천 발생 이후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가를 대상으로 총 5차에 걸쳐 정밀·임상검사를 실시했으며, 해제 전 실시한 임상·정밀·환경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어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경남도는 방역대 해제로 농가의 가축 출하와 재입식 준비가 가능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와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 17일까지 접수

경남도는 2026년 경상남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남지부에서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6월24~26일 4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경기 직종은 총 25개로, 기능경기 22개(정규 17, 시범 5)와 레저 및 생활기술경기 3개로 구성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금상 수상자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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