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심사·사례발표 통해 선정…5대 재해위험 특화 기술에 가점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고용노동부가 다음달 15일까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안전기술을 개발한 사례를 모집한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8일부터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을 적용한 사례와 연구·개발한 사례 두 가지로 나뉘며, 참여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노동부는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와 사례발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추락·끼임·부딪힘·화재폭발·폭염 등 5대 재해위험에 특화된 기술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한다.
시상식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 기간 중 열린다. 대상 2명에게는 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4명에게는 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다"며 "산업현장의 우수사례가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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