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분야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는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장애인기업 제품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참여사를 모집하고 장애인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기업 및 장애인 예비 창업자로 ▲제품 디자인(최대 1000만원) ▲제품 설계 및 시제품 목업(2000만원) ▲시제품 금형(3000만원) 분야를 지원한다. 예비 창업자는 선정 후 협약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에 창업하고 장애인기업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장기종은 사업계획의 적절성, 기술성 및 개발능력,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약 14개사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기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도 시제품 제작비용과 기술적 한계에 부딪혀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이 많다"며 "이번 사업이 유망 기업들의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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