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수만 명의 팬들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무대 및 부대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또 안전한 공연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비상구 확보 및 관람객 대피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관람객들에게도 비상구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침착한 대피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60도 개방형 무대와 전 세계 75개국 글로벌 생중계 등 초대형 규모로 진행된다. 약 4만3000석 규모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입장권은 전석 매진된 상태다.
◇의정부컬링경기장, 제3회 빙면광고 참여 기업 모집
의정부컬링경기장은 컬링경기장 빙면을 활용한 마케팅 채널인 2026년 제3회 빙면광고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빙면광고는 2026년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접수 마감일은 5월 6일이다. 신청은 의정부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컬링경기장 빙면광고 접수 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컬링경기장 빙면광고는 경기와 각종 행사 시 관람객에게 기업 로고를 직접 노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계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외부 시청자에게도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컬링 경기의 특성상 빙판 위 스톤의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돼 광고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사용료는 57일 기준 56만 원(CI 1개 기준)이며, 휴관일은 광고 게시 기간에서 제외된다. 다만 어린이·청소년 이용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부적합한 업종은 심의를 통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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