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도자 연수·인턴십 총 120명 선발…26일까지 신청
국내 지도자 연수는 은퇴(예정) 체육인이 8개월 동안 학교 및 직장 운동부, 스포츠클럽 등에서 지도자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수 출신 체육인에게 실무 중심의 지도자 연수 기회 제공으로 안정적인 진로 전환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인턴십은 6개월 동안 공공 스포츠 기관 및 스포츠 기업, 비 스포츠 기업에서의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시 2개월간의 추가 지원을 통해 실질적 고용 연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인턴십에서는 인턴 희망자와 참여기관 간 만남의 장인 '매칭데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17일 개최되며, 기업별 상담 부스를 통한 1대1 컨설팅, 모의 면접, 진로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선수 출신 체육인의 진로 전환 사례 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글 폼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6일부터 26일 오후 2시까지다.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 '스포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과 스포웰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체육공단은 체육인의 국제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지도자 연수' 참여자를 오는 21일부터 5월12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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