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당뇨교육센터 지도 의사제 운영

기사등록 2026/04/06 12:11:16
지도의사 운영 업무협약하는 충주시와 건국대 충주병원.(사진=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당뇨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도 의사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시와 건국대 충주병원은 당뇨교육센터 지도 의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센터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2017년 개소한 당뇨교육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상담, 교육, 홍보 등 기능을 수행하면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

업무협약에 따라 건국대 충주병원은 가정의학과 교수를 당뇨교육센터의 지도 의사로 파견한다. 지도 의사는 주 1회 센터를 방문해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과 건강관리를 자문하게 된다.

센터와 병원은 당뇨교육센터 운영과 관리, 만성질환 상담·교육 자문, 검사 결과 활용 지도, 지역 보건 인력 전문성 제고 등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의 자문을 통해 지역사회 예방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보건 서비스 제공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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