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온라인 접수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샤넬(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가 6일부터 올해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영화 교육 과정이다.
샤넬은 2022년부터 공동 주최로 참여해 차세대 영화인들이 창작 전 과정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도입된 '단편영화 8편 제작' 커리큘럼을 이어가며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선발된 참가자 24명 가운데 연출 펠로우 8명이 중심이 돼 각자의 시선을 담은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국제 공동 제작 시스템을 경험하고 창작 역량을 검증 받는다.
프로그램은 9월26일부터 20일간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공개된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2005년 시작돼 현재까지 35개국 454명의 영화인을 배출했다. 올해 모집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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