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와 감염병 관리 등 보건업무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서구보건소는 안전한 의약품 유통 환경 조성과 노인 결핵 검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폐암 예방 지역 특화사업'이 주목받았다. 폐암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해 대구시 내 폐암 검진 수검률 1위를 기록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또 1인 가구 증가 추세를 반영한 '건강마을 1인 가구 건강솔루션' 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조례 제정과 주민 주도형 건강 리더 양성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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