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들려주세요"…식품안전나라, 국민 대상 수요조사

기사등록 2026/04/06 10:07:57

오는 19일까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서 참여 가능

제출된 의견은 식품안전 정보 콘텐츠 개발 등에 사용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나라'를 사용자 중심으로 활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식품안전나라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나라'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용 후기와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나라'를 사용자 중심으로 활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식품안전나라 대국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식품안전나라는 식품안전 지식부터 위해예방·전문정보까지 29개 관계행정기관이 보유한 식품안전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로 2015년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3000만명이 방문했다.

이번 수요조사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식품안전 정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식품안전나라 시스템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품안전나라를 이용하는 소비자와 영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설문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는 수요조사를 통해 개진된 의견을 바탕으로 식품 통계 정보, 생애주기별 정보 및 실시간 관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는 방법 등을 제공했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누리집 화면 개편, 전자민원창구 통합 등 시스템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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