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8일 미루나무숲서 거리공연 '청춘마이크'

기사등록 2026/04/06 09:52:55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로 확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8일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거리공연 '청춘마이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멀티 악기를 활용해 연주하는 '아코디언 킴', 전통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의철가단', 재즈·국악의 협업 무대를 선보이는 '아트쿠도', 4인조 어쿠스틱 밴드 '그림동화'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체부는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군은 월 1회씩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며, 공연이 없는 수요일에는 버스킹 공연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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