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비대면 계좌 첫 개설시 투자지원금 준다

기사등록 2026/04/06 09:49:34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삼성증권이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를 처음으로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달 15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계좌를 처음으로 신규 개설한 고객이 이벤트 대상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5000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혜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 개설한 종합(우대혜택 비대면) 계좌에서 3개월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0.0036396%(NXT 체결시 0.0027033%~0.0031833%), ETF·ETN 온라인 거래수수료 0.0042087%·K-OTC 0.0909187%의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우대수수료 기간 종료 후에는 매체별 표준수수료가 부과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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