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상국 등 소속된 아마추어 팀
아반떼 N으로 현대 N페스티벌에 출전
현대차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현대차 UX 스튜디오에서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 김주현 TEAM HMC 레이싱팀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팀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팀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 중심의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
2017년 창단 이후 KSF 아반떼컵, 현대 N 페스티벌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 팀 HMC 드라이버는 10년 연속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과 자동차 유튜버 홍시카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반떼 N으로 이번 2026년 현대 N페스티벌에 출전한다.
이 행사는 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다.
올해 5~11월 인제스피디움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팀 HMC는 올해 최초로 아반떼 N1, N2, N3 클래스에 모두 참가한다.
현대차는 팀 HMC 선수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수트 및 팀복 ▲팀 브랜딩 및 차량 래핑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팀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팀 HMC는 10년간 고객과 모터스포츠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며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과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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