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6일부터 업무를 시작해 오는 2029년4월5일까지 맡는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대표하고, 수급자 및 차상위자의 자활과 자산형성 지원 업무를 통할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김 신임 원장은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제주광역자활센터 운영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자활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지난 2010년부터 사단법인 일하는사람들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중에서 복지부 장관이 임명한다.
복지부는 "자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활센터·자활기업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자활 정책의 성과를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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