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03억 규모 '데이터 기반 행정 마스터 플랜' 추진

기사등록 2026/04/06 09:04:56

5년간 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및 인재 양성 등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지능형 스마트 행정 실현을 목표로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실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데이터 관리 체계화 ▲민간 주도 데이터 산업 진흥 ▲데이터 핵심 인재 양성 등 4대 분야의 10개 실행 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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