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과 연구소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신진 교원을 선발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과학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543명의 사이언스펠로우를 배출하며 대표적인 연구자 지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제18기 모집은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등 기초과학 4개 분야와 금속·신소재 에너지소재 환경 등 응용과학 3개 분야를 포함해 총 7개 분야에서 진행한다.
이번에 신설된 환경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대기 폐기물 수질 토양 등 환경 매체 전반과 지구환경 변화까지 포함한 통합적 문제 해결 연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용 36개월 이내인 국내 대학과 대학 부설 연구소의 전임 교원이다.
기준은 2023년 3월1일 이후 임용자다.
선발된 연구자는 2년간 총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접수는 지난달 20일 시작돼 다음 달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이후 서면심사 추천서 평가 발표심사를 거쳐 9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선발자는 10월 증서수여식 이후 연구를 수행한다.
포스코청암재단 관계자는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신진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환경 분야 신설로 복합적인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 연구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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